뉴스 > 정치사회 > 사회

"1주간 전 세계 신규 확진자 '300만 명'…전주比 11.5% 증가"

  • 보도 : 2021.07.15 16:23
  • 수정 : 2021.07.15 16:38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전주 대비 11.5% 증가

미주, 동남아시아, 유럽 등에서 많은 신규 확진자 발생

조세일보
◆…<사진: DB>
전 세계 주간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00만 명(WHO 발표 기준)으로 전주 대비 소폭 증가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상황에 대해 “이전 주 대비 증가했으며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동부지중해, 아프리카, 서태평양 등 6개 지역 가운데 미주, 동남아시아, 유럽 순으로 신규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간(7.5∼7.11) 전 세계 신규환자는 300만 명(WHO 기준)으로 전주(269만 명) 대비 11.5% 증가했다.

미주지역은 전 세계 신규 발생의 32%(96만 2280명)로 6개 지역 중 가장 많이 발생했으나 전체 추세를 볼 때 환자 96만 2280명(-3%), 사망자 2만 3715명(-11%)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그 다음 신규 환자가 많은 지역은 동남아시아로 전 세계 신규 발생의 24%(71만 2210명)를 차지했으며 지난주 대비 16% 증가했다. 사망자 또한 1만 4600명으로 26% 증가했다.

지난주 대비 확진자가 44% 증가한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다수의 국가에서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발생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방글라데시는 델타형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유럽 지역의 경우에도 영국, 러시아, 스페인을 중심으로 발생이 크게 증가하여 신규 환자 수가 전주 대비 약 20% 증가했다.
조세일보
◆…주요 7개국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7.12. 0시 기준) <자료:질병청>

방대본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지난주 코로나19 환자가 하루 1000명을 초과한 이후 최근 이틀은 1500명대를 넘어서는 등 전국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유행 억제를 위해서는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