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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구세무서 산하 달성지서 신설, 행안부 심사 통과 

  • 보도 : 2021.07.14 11:41
  • 수정 : 2021.07.14 11:41

조세일보
◆…세종시 나성동 국세청사.(사진 국세청)
 
남대구세무서 산하 달성지서 신설 계획이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남대구세무서 산하 달성지서에 42명의 국세공무원이 배치되는 안이 행안부 심사를 통과해 향후 달성군민에 대한 세무행정서비스 수준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추 의원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인구 1위인 지역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속적인 인구유입에 따라 납세인원과 세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달성군은 행정구역상 남구에 위치한 남대구세무서 관할로 되어 있어 대구국가산단 소재 기업의 경우 약 33km, 왕복 1시간30분 이상 소요되는 등 지역납세자 접근성에 큰 제약이 있다.

추 의원은 "달성군 면적(427㎢)이 남대구세무서 관할면적의 약 89%를 차지하는 등 관할범위가 넓어 지서 신설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의 필요성도 크다"고 설명했다.

추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서민경제가 힘들고, 영세소상공인과 기업인들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 그래도 힘든데 원거리를 오가며 세무 행정 업무를 보느라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남대구세무서 달성지서 신설이 달성군민과 기업인들의 납세자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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