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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가이드]

③"집에서 안전하게 신고하세요"…홈택스 100% 활용법

  • 보도 : 2021.07.14 07:00
  • 수정 : 2021.07.14 07:00

부동산임대, 음식, 도소매, 건설, 제조, 화물·운수 등 6개 주요 업종 신고법 동영상으로 제공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로 실수 업는 신고

초보자들 위해 '홈택스 내비게이션' 운영

조세일보
◆…국세청 홈택스 부가가치세 신고 화면.
 
국세청은 세금 신고와 납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2021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기간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신고창구가 별도로 운영되지 않는다. 하지만 비대면 방식의 신고가 편리하고 다양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고창구는 운영되지 않지만 세무서 방문 없이 안전하게 홈택스로 전자신고할 수 있다"며 부득이하게 세무서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직원이 신고서를 대신 작성하지는 않는다. 다만, 자기작성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약자, 장애인, 신규 영세사업자 등에 한 해 신고 도움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업종별로 안내되는 신고 서비스

국세청은 우선 전자신고를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 안내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부동산임대, 음식, 도소매, 건설, 제조, 화물·운수 등 6개 주요 업종별 전자신고 방법 동영상은 국세청 누리집과 유튜브, 홈택스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업종별 신고작성 사례 등 신고와 관련해 유용한 정보를 담은 안내 매뉴얼을 국세청 누리집 참고자료실에 게시했다. 여기에선 전자신고·납부요령, 신고 시 유의사항, 세법개정 사항, 신고내용 확인 적출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고에 유용한 팁을 이해하기 쉽게 카드 뉴스로 제작해  국세청 공식 블로그 '아름다운 稅상' 및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 등 정책홍보 인터넷 매체 등에 게시하기도 했다.

홈택스에선 사업자가 부가가치세 전자신고를 하면서 궁금한 사항을 쉽고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자동 응답형 실시간 '챗봇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 최근 판례도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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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도움서비스 대법원 주요 판례 탭.
 
국세청은 사업자의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도록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고부터 개별분석자료, 기본사항, 과거신고내용분석, 세법개정, 세법해석사례
등 기존 유형에 '대법원 주요 판례' 탭(Tab)을 추가해 최근 확정 판결된 선고사건 사례를 안내한다.

아울러 모든 사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한 자료와 동일업종 매출·매입 분석자료, 잘못 신고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사례 등 신고 시 유의할 사항을 공통으로 안내한다.

개별적으로는 빅데이터, 외부기관 과세자료, 과세인프라 등을 수집·분석해 업종, 규모 등 납세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신고도움자료를 107만명의 사업자에게 추가로 제공한다.

현금거래가 많아 과세표준 양성화가 필요한 사업자와 코로나19로 상대적인 호황을 누리는 사업자에 대해선 신고도움자료를 제공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홈택스 접속 시 알림창을 통해 신고도움서비스에 바로 접근 가능하며, 세무대리인은 수임한 납세자에게 제공된 신고도움자료를 일괄조회할 수 있으므로 신고 전에 신고도움서비스를 반드시 조회한 후, 도움자료를 반영해 성실하게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차근차근 따라오기만 하세요" 홈택스 내비게이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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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 내비게이션 초기 화면.
 
한편, 국세청은 납세자 중심의 홈택스 개선으로 신고 편의를 돕기 위해 올해부터 '홈택스 내비게이션'을 도입했다.

홈택스 접속 시 부가가치세 안내문 조회부터 납부까지 단계를 납세자별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을 제공하는 것.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4단계(안내문 선택 → 신고서 작성 → 신고서 관리 → 납부 하기)로 제공되고, 신고 진행상황, 과거 신고내용, 신고 도움서비스(개별분석자료), 신고부속서류 제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은 특히 이번 신고에는 챗봇 상담과 인터넷 상담 메뉴, 내비게이션 버튼에 '말풍선(마우스 올리면 나타남)' 설명 기능을 추가해 납세자가 더욱 편리하게 신고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국세청은 2021년 간이과세자 세법개정에 따라 납세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납세서비스 재설계의 일환으로 세액비교 모의계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간이과세 기준금액이 연간 공급대가 4800만원 미만에서 80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됐기 때문.

국세청 관계자는 "유형전환(일반↔간이) 대상 사업자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부담세액을 사전 비교하고, 유리한 과세유형을 선택하는데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국세청은 '조기환급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홈택스에서 조기환급 신고 서식 선택 시 알림창을 통해 제출해야하는 서류 및 관련 증빙자료를 납세자에게 안내해 신고편의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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