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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050개인 안심번호' 출시

  • 보도 : 2021.07.07 16:40
  • 수정 : 2021.07.07 16:40

조세일보
◆…사진제공:KT
 
KT(대표 구현모)는 불가피하게 연락처를 남겨야 하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노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번호 외에 050을 추가로 연동할 수 있는 '050개인 안심번호'를 7일 출시했다.

월 1,100원(부가가치세 포함)의 유료 부가서비스로 기존 B2B 형태로 제공했던 서비스를 B2C로 확대한 것으로 서비스 가입 시 ‘0502-○○○○-○○○○’ 형태의 12자리 안심번호가 부여된다.

상대방이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이용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자동 연결되며 기존 인터넷쇼핑몰이나 콜택시 등에 임시로 부여해주는 050 번호와 달리 한 번만 가입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에 연동한 050 번호를 명함에 기입하거나 주차 연락처, 택배 정보 입력 등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에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050 번호로 수신된 전화나 메시지를 구분할 수 있다.

부여된 050 번호는 3개월에 2회까지 변경할 수 있어서 스팸이나 광고 전화 및 문자메시지에대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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