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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212명…"3차 대유행 이후 최대 숫자"

  • 보도 : 2021.07.07 09:39
  • 수정 : 2021.07.07 09:39

지역발생 1168명·해외유입 44명

조세일보
◆…<사진: DB>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개월 만에 1000명대를 기록했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68명, 해외유입 사례는 4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만 275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78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만 2243건(확진자 29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306건(확진자 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6335건, 신규 확진자는 121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740명으로 15만 1500명(93.0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922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5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33명(치명률 1.25%)이다.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코로나19 대응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었다"며 "지난 겨울의 3차 대유행 이후 최대 숫자"라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다시 한 번 일주일간 기존의 거리두기 체제를 유지하면서 추가적인 방역조치 강화를 통해서 확산세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만약 2~3일 더 지켜보다가 그래도 이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도 우리가 조치를 취해야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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