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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지고 편리해진 신형 스포티지 사전계약 개시

  • 보도 : 2021.07.06 12:51
  • 수정 : 2021.07.06 12:51

- 기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국내 준중형 SUV 최초 적용
- 전장길이 4660mm로 커진 차체에 실용적인 공간활용성 확보
-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높인 1.6 터보 가솔린 등 3개 신규 파워트레인 탑재
- 6일부터 사전계약 개시…1.6 터보 가솔린 2442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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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티지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6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기아 제공
 
기아는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티지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6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기존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기아를 대표하는 준중형 SUV다.

이번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정성,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으로 상품성을 갖췄다.

차량 전면은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적인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LED 헤드램프를 연결해 당당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은 웅장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느껴지며 후면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장식)와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심플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사용자 중심의 설계에 첨단 사양과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더해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준대형 세단 K8에 탑재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다.

외장 컬러는 다우닝 레드, 퓨전 블랙, 베스타 블루, 쉐도우 매트 그레이(기본 모델 전용), 정글 우드 그린(그래비티 모델 전용) 5가지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그래비티 그레이 등 총 8종이, 내장 컬러는 블랙, 브라운, 네이비/그레이 투톤 등 3종이 있다.

신형 스포티지는 3세대 신규 플랫폼 기반의 최적화된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장 4660mm(기존 대비 +175mm), 축간거리 2755mm(+85mm), 전폭 1865mm(+10mm), 전고 1660mm(+25mm)로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또한 접으면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폴드 & 다이브’ 시트를 2열에 적용해 1열 후방의 확장된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트렁크 용량을 637ℓ(기존 대비 +134 ℓ)로 키워 공간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킨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개의 신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1.6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 kgf·m, 복합연비 12.5km/ℓ이며 2.0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186ps,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 14.6km/ℓ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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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 제공
 
여기에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판단해 구동력을 전· 후륜에 능동적으로 배분해주는 4WD(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터레인 모드에 국내 브랜드 최초로 오토 기능을 추가해 머드/스노우/샌드 외에도 지형 조건에 따라 4WD, 엔진, 변속기, 제동시스템을 통합 제어함으로써 자동으로 최적의 주행성능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지능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탑재로 주행 편의 및 안전성 강화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첨단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밖에도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모니터(BVM), 하이빔 보조(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첨단 커넥티비티 신사양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사양과 공조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신형 스포티지에는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한 디지털 키,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별도 카드없이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손 쉽게 결제 가능한 기아 페이, 차량에서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등 홈 IoT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 기아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기아 커넥트(Kia Connect)’가 적용됐다.

특히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 후 블로워를 작동시켜 에어컨 내 남은 응축수를 말려주고 냄새발생을 억제하는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과,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4단계로 표시하고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키는 능동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장착해 쾌적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사전계약은 1.6 터보 가솔린과 2.0 디젤 총 2개 모델로 진행한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고, 2.0 디젤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이다.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는 각 모델의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118만원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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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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