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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폭우로 산사태…주택 등 4채 매몰·1명 실종

  • 보도 : 2021.07.06 08:50
  • 수정 : 2021.07.06 08:50

광양 진상면 산사태 발생

주택 등 4채 덮쳐

80대 여성 실종

조세일보
◆…<사진: KBS캡쳐>
전남 전역에 폭우로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광양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실종됐다.

6일 광양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께 진상면 비평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마을 뒷편 야산에서 토사가 경사면을 따라 무너져 내리면서 마을에 있던 주택 등 건물 4채가 매몰됐다.

이 사고로 집에 거주 중이던 것으로 추정되는 80대 A 씨가 실종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전남 동부권에는 새벽부터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광양시에는 오전 7시 기준으로 옥룡면 167.5㎜를 최고로 평균 122.8㎜의 비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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