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민주당 정세균·이광재 예비후보, 정세균으로 단일화

  • 보도 : 2021.07.05 09:37
  • 수정 : 2021.07.05 09:44

이광재 "정세균 후보로 단일화, 힘 실어달라"

조세일보
◆…민주당 정세균, 이광재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정세균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다. (사진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인 정세균, 이광재 후보가 정세균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정세균, 이광재 후보는 9일 오전 국회에서 단일화를 직접 함께 발표했다고 SBS 등이 전했다.

두 후보는 지난달 28일, 정권 재창출을 위해 7월 5일까지 먼저 하나가 되겠다고 밝히며 단일화를 선언했었다.

양측은 구체적인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는 따로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재 예비후보는 "정세균 후보로 단일화해 달라며 힘을 실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민주당 예비경선은 1차로 6명을 뽑는 오는 11일 컷오프까지 8명의 예비후보가 각축을 벌이게 됐다.

그러나 이날 단일화를 시작으로 예비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이 진행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당장은 11일 컷오프를 통과한 후보들은 탈락한 후보들과 손을 잡아 세를 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 전 총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등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견제하기 위해 단일화를 진행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