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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최악의 폭염…오리건주서 최소 45명 사망

  • 보도 : 2021.07.01 08:54
  • 수정 : 2021.07.01 08:54

조세일보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지속되는 폭염에 주민들이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30일(현지 시각) 캐나다 서부와 미국 북서부 지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오리건주 멀트노마 카운티에서 최소 45명이 사망했다.

열을 가두어 다른 기상 시스템의 유입을 차단하는 현상인 열돔(heat dome)은 최근 미국 북서부와 캐나다 서부 지역의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포틀랜드를 포함하는 오리건주 멀트노마 카운티에서는 금요일 이후 4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카운티 검시관은 성명을 통해 사망의 초기 원인을 고열증으로 꼽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도 지난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486명이 갑작스럽게 사망했으며 이는 5일 동안의 평균보다 약 320명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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