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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1분기 각국 중앙銀 외환보유고 '달러화 비중' 상승

  • 보도 : 2021.07.01 07:17
  • 수정 : 2021.07.01 07:17

1분기 외환보유고 가운데, 달러화가 59.5% 차지

미 달러 2001년 2분기 72.7%…통화다변화로 비중 감소 중

조세일보
◆…미국 달러화 (사진 로이터)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 외환보유고에서 달러화 자산 비중이 1분기 59.5%로 전분기 58.9%보다 소폭 늘었다.

외환보유고는 각국 중앙은행 및 국립은행에 예치된 정부의 외국환 자산이다. 국제무역이나 외채의 상환으로 지불할 외환을 준비하고 국내 외환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주로  달러, 유로, 엔, 파운드, 위안 등으로 준비된다.

숀 오스본 스코티아뱅크 수석외환전문가는 "1분기까지 미 달러화가 크게 오른 것을 고려하면 실제 보유고는 이보다 클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1분기에 3.6% 상승했다.

오스본은 "더 넓게 보면 미 달러화 외환보유고 비중은 점점 줄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2분기 미 달러화 비중이 72.7%였던 것을 고려하면 통화 다변화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전체 외환 보유고 가운데 미 달러화가 6조9910억 달러, 유로화가 2조4154억 달러, 중국 위안화가 2870억 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 점유율은 지난 2020년 4분기 21.3%에서 20.6%로 낮아졌다. 반면 중국 위안화 점유율은 1분기 2.4%로 전분기 2.2%보다 0.2%p 상승했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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