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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세무일지]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기한… 이달은 '26일'까지

  • 보도 : 2021.07.01 07:00
  • 수정 : 2021.07.01 10:16

조세일보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은 휴가철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업자라면 휴가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세금납부 등 관련 일정을 꼼꼼하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세금신고 일정을 깜빡하고 놓친다면 불필요한 가산세를 물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달의 경우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또는 환급)해야하는 중요한 달이다.

법인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개인 일반 과세자는 1월∼6월까지의 실적이 대상이 된다. 과세대상 납세자들은 '25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쳐야한다.

하지만 이 달의 경우 신고·납부기한인 25일이 휴일(일요일)이어서 국세기본법 제5조(기한의 특례) 규정에 따라 평일인 26일(월)까지 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사업자는 1일(목요일)부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신용카드 매출 등 신고서 주요 항목을 홈택스에서 바로 조회해 채울 수 있는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다수의 세무 전문가들은 사업을 시작했다면 부가가치세 등 기본적인 세금신고기한을 반드시 잊지 않고 챙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선명 더택스 세무회계 대표세무사는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영수증(현금매출)이 빠진 것이 있는지,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과 세금계산서가 중복으로 발행된 것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 같은 자료를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증빙 부족으로 관련 매입세액공제를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달 10일은 원천징수분(법인세, 소득세, 주민세) 신고납부, 증권거래세 신고납부, 인지세납부(후납), ICL(취업 후 학자금상환)원천공제 신고납부일이다. 다만, 이달 10일 역시 공휴일이기 때문에 연휴가 끝나는 12일(월)까지 관련 신고를 마무리 하면 된다.

26일(월요일)의 경우 ▲개별소비세 과세유흥장소 신고 납부 ▲개별소비세(석유류·담배 제외) 신고 납부 ▲주세신고 납부 등의 일정도 관련 사업자라면 잊어서는 안 되는 세무일정이다.

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http://www.joseilbo.com/taxguide/contents/index.php)'를 방문하면 각종 세금신고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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