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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성장세 둔화

  • 보도 : 2021.06.30 12:31
  • 수정 : 2021.06.30 12:31

6월 제조업 PMI 50.9, 서비스업 PMI 53.5

제조업 석 달 째 소폭 하락…공급망 병목 영향

합성 PMI 54.2에서 52.9로 하락

중국 내수·서비스업, 수출·제조업 따라잡고 있어

조세일보
◆…중국 광둥성 선전시 옌텐항 (사진 로이터)
중국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지수(PMI)가 둔화 조짐을 나타냈다..

3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6월 제조업 PMI가 지난달 51.0보다 0.1포인트 낮아진 50.9로 집계됐다. 이달 서비스업 PMI도 지난달 55.2보다 1.7포인트 떨어져 53.5로 확인됐다.

PMI가 50을 넘기면 경기 회복을, 5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중국 제조업은 원자재 가격 인상과 세계 공급망 병목 영향 같은 악재와 싸우고 있다.

중국 남부 광둥성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나자 도시 곳곳에 외출 금지령을 내렸다. 이에 수출도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대기업보다는 소기업의 체감 경기가 더 나빴다. 6월 소기업 제조업 PMI는 49.1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인 50에도 미치지 못했다.

다만 내수와 서비스업이 수출과 제조업을 따라잡고 있기에 중국 경제 회복 영향이 고르게 퍼지고 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6월 합성 PMI는 5월 54.2에서 52.9로 떨어졌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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