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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변이 바이러스 267명 추가…델타형 73명 등"

  • 보도 : 2021.06.28 14:36
  • 수정 : 2021.06.28 14:36

해외 유입사례 71명, 국내 감염사례 196명

집단사례 1건 당 평균 15명 감염

인도서 입국한 재외국민 82명 코로나19 확진, 22명 델타 변이

조세일보
◆…<사진: DB>
 
최근 1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267명 추가로 확인됐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최근 1주(6.20~6.26)간 추가로 확인된 주요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267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267명 가운데 71명은 해외유입사례, 196명은 국내 감염사례로 국내 감염자들의 신고지역은 경기 48건, 서울 28건, 대구 22건 등이다.

바이러스 유형별로는 알파형(영국 변이) 189명, 베타형(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1명, 감마형(브라질 변이) 4명, 델타형(인도 변이) 73명 등이다.

변이바이러스 주요 집단사례는 26건(390명)이 신규로 확인되었고 집단사례 1건당 평균 발생 규모는 15명으로 알파형(영국 변이) 22건, 델타형(인도 변이) 4건 등이었다.

아울러 방대본은 “지난 5월 4일부터 총 21차에 걸쳐 부정기 항공편으로 국내 입국한 인도 재외국민은 3435명으로 현재까지 입국 및 격리단계에서 82명(2.4%)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변이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 결과 22명이 델타형(인도 변이)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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