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공수처, 윤석열 '직권남용 혐의' 고발사건 수사 착수

  • 보도 : 2021.06.10 14:52
  • 수정 : 2021.06.10 14:52

사세행 "옵티머스 사건 부실수사·한명숙 사건 수사방해"

yunhap
◆…김진욱 공수처장 출근길 (과천=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 2021.6.10 seephoto@yna.co.kr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유력 대권주자로 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수사에 나섰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4일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정식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앞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2월 8일 윤 전 총장과 검사 2명이 2019년 5월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부실 수사한 의혹이 있다며 이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어 3월 4일에는 윤 전 총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의혹을 받는 검사들에 대한 수사·기소를 방해했다며 그와 조남관 전 대검 차장을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공수처는 최근 사세행에 이 두 사건을 입건했다는 사실을 통지했다. 공수처는 사세행이 고발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공소장 유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