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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본 포함 61개국 여행권고 3단계로 완화 조치...한국은 1단계

  • 보도 : 2021.06.09 06:16
  • 수정 : 2021.06.09 06:16

한국, 이스라엘 등 50개국은 2등급 및 1등급으로 완화

조세일보
◆…<사진 로이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일본, 캐나다, 멕시코, 러시아 등 61개국에 대한 여행 권고를 4단계에서 3단계로 완화했다. 한국의 경우 기존의 '강화된 주의' 2단계에서 '일반적 사전 주의' 1단계로 하향 조정되었다.

최고 등급인 4단계는 여행 금지 권고로, 해당 국가로 여행을 금지하되 반드시 여행을 해야 할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을 요구한다. 3단계는 해당 국가로 가기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여행이 허용된다.

현재 3등급으로 분류된 국가는 일본, 프랑스, 에콰도르,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멕시코, 러시아, 스페인, 스위스 등이 있다.

2등급이나 1등급으로 완화된 50개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이스라엘, 아이슬란드 등이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을 포함해 110개 이상의 국가에 대한 여행 권고를 완화한 것이다.

지난달 24일 미 국무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일본 여행을 자체할 것을 촉구하며 일본에 대한 기존 여행 경보를 3단계에서 최고 수준인 여행 금지로 상향한 바 있다.

또한 CDC는 미국에 대한 등급도 4단계에서 3단계로 낮췄다. 미 국무부의 한 관계자는 CDC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여행 권고안을 수정하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미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1단계 일반적 주의, 2단계 강화된 주의, 3단계 여행재고, 4단계 여행금지로 나뉜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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