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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무서, 14일부터 보람동 신청사서 새롭게 출발

  • 보도 : 2021.06.08 15:30
  • 수정 : 2021.06.08 15:30
조세일보
◆…세종세무서 신축청사 전경(사진제공 세종세무서)
 
대전지방국세청 산하 세종세무서는 오는 14일부터 보람동(세종시 시청대로 126)에 건립된 신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세무서에 따르면, 세무서 개청(2017년 4월) 이후 세종시 인구·사업체가 늘어난데 따라 세원 관리와 납세편의를 높이고자 청사 신축이 추진된 것이다. 현재는 어진동에 위치한 외부 민간 건물을 임차해 쓰고 있다. 2019년 착공 후 2년여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달 신축 청사를 완공했다.

신청사는 326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갔다. 연면적 1만 1179㎡에 지상 2층 규모로 업무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층수를 최소로 낮추고, 한층에 여러 부서를 배치하는 등 납세자들의 접근성을 용이하도록 설계했다는 게 세종세무서의 설명이다.

이인섭 세무세무서장은 "신청사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유관기관과 응원해 주신 세종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신축청사 이전으로 납세자와의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납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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