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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신규접종 36만8080명…고령자 예약률 80%

  • 보도 : 2021.06.04 10:28
  • 수정 : 2021.06.04 10:28

1일,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 36만8080명 완료

1차 34만2576명 접종, 누적 708만6292명…2차 2만5504명

백신 사전예약률 80.7%…60세 이상 고령자 80.6%

조세일보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갈무리.
 
3일 하루 동안 36만8080명이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을 받았다. 전날(40만3780명)보다 약 4만명 줄었다.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목요일인 지난 3일 하루 동안 36만8080명이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신규 1차 접종자는 34만2576명 늘어 총 708만6292명이 접종을 완료했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5504명 추가돼 누적 224만7008명이 접종을 마쳤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13.8%, 2차는 4.4%로 집계됐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경우 1차 누적 454만6334명, 2차 누적 58만5532명이 접종했다. 화이자 백신은 1차 누적 253만9958명, 2차 166만1476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이날 0시 기준으로 마감한 결과, 예방접종 사전예약자는 총 764만2122명으로 예약률 80.7%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자는 732만7553명으로 최종 예약률 80.6%로 나타났다. 정부의 목표치인 80%를 상회하는 수치다.

60세 이상 대상자 중 연령대로는 70~74세 82.7%(175만9205명), 65~69세 81.6%(245만712명), 60~64세 78.8%(3,11만7616명)로 각각 집계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지난달 27일부터 전국위탁 의료기관에서 65~74세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60~64세 연령층은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달 22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시작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60~74세 어르신들에 대한 예방접종 예약률이 80.6%로 높게 집계됐다"며 "어르신들께서 나와 소중한 가족을 지켜내고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는데 기꺼이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몸소 보여주신 것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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