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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695명 신규확진…사흘 연속 600명대 발생

  • 보도 : 2021.06.04 09:51
  • 수정 : 2021.06.04 09:51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695명 발생…전날보다 14명 증가

국내발생 674명, 해외유입 21명…수도권 419명

조세일보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갈무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681명)보다 14명 늘어난 수치로, 누적 확진자는 14만2852명이다.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을 벗어나 전날(3일)부터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674명, 해외 유입이 2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중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5명, 경기 204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만 419명(62.1%)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65명, 경남 43명, 제주와 충북 각 21명, 대전과 강원 각 18명, 울산 14명, 부산 13명, 전남 12명, 충남 9명, 경북 8명, 광주 7명, 세종과 전북 각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0명 늘어 총 13만3289명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7594명이 격리 중인 상태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969명(치명률 1.38%)이고, 위·중증 환자는 2명 늘어 151명이다.

최근 1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부터 533명→480명→430명→459명→677명→681→695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주 중반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565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의 범위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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