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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677명 신규확진…엿새 만에 600명대 '껑충'

  • 보도 : 2021.06.02 09:50
  • 수정 : 2021.06.02 09:50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7명 발생

전날(459명)보다 218명 추가…주말 영향 감소 관측

국내 발생 654명…수도권 463명으로 과반

조세일보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갈무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1일) 459명보다 218명 늘어난 것으로, 누적 확진자는 14만1476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654명, 해외 유입이 2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56명, 경기 188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에서만 463명이 발생했다. 이 중 122명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과 경남 각 19명, 대구 39명, 대전 23명, 울산·강원·제주 각 14명, 전북·전남 각 10명, 경북 9명, 충남 7명, 광주·충북 각 5명, 세종 3명이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이 중 17명은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검역 단계에서 9명, 입국 후 자가격리 상태에서 14명이 코로나19 검사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1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7일부터 629명→587명→533명→480명→430명→459명→677명을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965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7명 줄어 1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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