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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가이드]

⑥"실수 없으려면 홈택스서 '도우미' 찾으세요"

  • 보도 : 2021.05.15 07:00
  • 수정 : 2021.05.15 07:00
조세일보

◆…조세일보 세금신고 가이드 홈페이지 화면.

지난해 벌어들인 종합소득에 대해 아직 신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라면 국세청에서 제공해주는 '도우미'를 이용해보는 게 좋다. 현재 홈택스에서는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돕고자 '신고도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금신고 때 실수할 수 있는 사항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올해부터는 고소득자를 포함해서 신종·호황업종 등 취약분야에 대한 안내를 확대한 게 특징으로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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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 선택 화면

신고도움서비스 제공 화면에선 종합소득세(이하 종소세)를 신고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쭉 나열되어 있다.

우선 모든 납세자에게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기장의무, 수입금액, 소득·세액공제 및 가산세 자료, 과거 신고상황 분석자료 등을 제공한다.

개인별로는 정규증빙 과소수취, 사업용 신용카드 특정유형 사용금액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안내항목)하고 있다. 사업용 신용카드 부분에 대해선 사업관련 지출액에 대해서만 신고해달라는 안내와 함께 구체적인 지출목록도 제공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사업과 관련 없는 가사비용(차량유지비, 교통비, 기타경비 등)의 필요경비 제외, 소액 현금매출액의 신고누락, 본인의 자기계발을 위한 학원비와 주택구입을 위한 지급이자 등 필요경비 제외 등을 유의할 사항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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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 신고시 유의할 사항 예시, 자료 국세청)

올해부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소득자, 신종·호황업종 등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한 신고안내에 신경을 쓴 모양새다.

성실신고확인서 제출자의 업종별 소득률 등을 분석해 수입금액·필요경비 관련한 부분을 안내해주고 있으며,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미사업자도 포함)에겐 사업 관련 광고수익 등을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년보다 수입금액이 늘어난 호황업종 사업자도 따로 뽑아내 신고 때 유의할 사항을 알려준다.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신고 편의도 높였다. 수입금액, 주택 내역, 세무서·지자체 등록 사항 등 신고·감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고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최대한 제공해서 성실신고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성실신고 안내사항 반영 여부를 정밀 분석해서 불성실 신고자는 신고내용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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