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박형섭 청년세무사회장 "발전 위한 소통의 문 활짝 열어 놓겠다"

  • 보도 : 2021.05.03 11:09
  • 수정 : 2021.05.03 11:09

청년세무사회 제5회 정기총회

회원 만장일치로 박형섭 3대회장 선출

"청년 세무사 가혹한 시기 겪어…"

"2년간 함께하는 단체로 성장 이루어 낼 것"

조세일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KnK디지털타워에서 열린 한국청년세무사회 제5회 정기총회에서 박형섭 신임회장과 내빈,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청년세무사회)

한국청년세무사회(이하 한청세)의 신임회장(제 3대)으로 취임한 박형섭 세무사는 "청년모두의 울타리 안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자"며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무사들은 매우 어지럽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른 세무사들도 그렇겠지만, 유독 청년 세무사들에게 더 가혹한 시기인 것만은 맞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변호사와의 업무 영역 갈등, 공인회계사와의 시장 싸움, 치열한 가격경쟁, IT기술을 앞세운 수많은 불법 세무대리 업체 등 외에도 세무업계를 위협하는 요인들이 많다는 게 박 신임회장의 진단이다.

그는 이와 관련해 "'한청세'에서 서로의 고민거리를 나누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미래 발전적인 비전 공유 등을 통해 함께 세무사로서 성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신임회장은 그러면서 "청년세무사가 잘 되어야 세무사업계 전체의 미래도 밝아 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 한청세는 청년세무사에게 튼튼한 디딤돌, 함께 할 수 있는 청년모두의 울타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임종수 전임 회장(제 2대)은 "제가 하지 못했거나 부족했던 것은 후임 회장과 집행부들이 잘 해나갈 것이고 믿는다며 이주성 고문과 함께 힘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