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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물지도 캠페인’ 런칭

  • 보도 : 2021.04.21 09:44
  • 수정 : 2021.04.21 09:44

조세일보

◆…AIA생명, 문화재청, SK(주) C&C 업무 협약(MOU) 체결식 모습. (좌측부터) 황민정 SK주식회사 C&C 바이탈리티(Vitality) 그룹장, 지병목 국립문화재연구소장, 피터 정 AIA생명 대표(CEO). 사진=AIA생명 제공

AIA생명이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1등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인 AIA 바이탈리티 X T 건강습관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보물지도 캠페인'을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보물지도 캠페인은 AIA생명의 바이탈리티 연계형 사회공헌활동인 착한 걷기의 두번째 캠페인으로 시각장애인의 더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력을 잃게 된 경우 신체적 활동량이 줄어들어 하루 평균 1700보가량 덜 걷게 된다는 통계에 기반, 시각장애인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더욱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 기간 중 모인 고객의 걸음 수 100걸음당 1원을 매칭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일상 속에서 시각장애인이 걷기 좋은 길을 발견하고 AIA 바이탈리티 X T 건강습관 앱에 사진과 함께 해당 장소를 인증하면 포스팅 개수 한건당 5000원의 기부금을 추가 매칭한다.

AIA생명은 캠페인 기간 동안 시각장애인들의 걷기 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독려하고 인식을 개선해 앞으로는 시각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발한 걷기 활동으로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입체적 소리, 특수 점자 등으로 구성된 자연 유산 멀티미디어 점자책 제작에 활용된다.

AIA생명은 문화재청, SK주식회사 C&C와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20일에 가졌다. AIA생명은 바이탈리티 앱을 활용해 고객 참여형 보물지도 캠페인 전개 및 기부금 적립을 지원하고 SK주식회사 C&C는 점자책 속 음성 해설이 유명인의 목소리로 구현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음성변환기술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재청은 자연 유산 멀티미디어 점자책을 제작해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AIA생명 피터 정 대표는 “보물지도 캠페인을 통해 고객은 건강한 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시각장애인분들은 안전한 길 걷기와 생생한 점자책 학습으로 더욱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AIA생명의 소명인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바이탈리티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A생명은 지난 3월에도 바이탈리티 연계형 사회공헌활동(착한 걷기)의 첫번째 프로그램인 쑥쑥캠페인을 런칭한 바 있다. 쑥쑥캠페인은 런칭 후 17일 만에 7400명이 넘는 고객이 참가해 총 10억 걸음을 달성했으며 매칭된 기부금은 소외계층 아동에게 신선한 과일과 채소 패키지를 제공하는 데 사용됐다. AIA생명은 AIA 바이탈리티의 본질이자 성장동력인 공유가치에 착안한 보물지도 캠페인과 유사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AIA 바이탈리티는 AIA생명이 지난 2018년 SK주식회사 C&C 및 SK텔레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한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이다.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험 보장뿐만 아니라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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