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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오세훈·박형준과 만나...현안 논의

  • 보도 : 2021.04.21 09:10
  • 수정 : 2021.04.21 09:10

4.7 보궐선거 승리한 야당 소속 서울·부산시장 靑 초청 오찬 간담회

靑 "제1·2도시 야당 소속 지자체장과 현안 논의 중요"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인 21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 부동산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지나 수보회의 모습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진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정오에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박형준 부산시장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서면으로 전했다.
 
이 자리는 문 대통령의 뜻에 따라 지난 4.7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오 시장과 박 시장을 초청하고, 두 시장이 흔쾌히 응해 이뤄진 것이라는 게 박 대변인의 설명이다. 

또한 이 일정은 대한민국 제1·제2 도시인 서울과 부산의 현안에 대해, 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마련되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4.7 재보궐 선거로 당선된 두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서울시와 부산시의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민생 경제 회복, 서민 주거 안정 등 국가적 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 대통령비서실에서는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이 배석할 예정이다. 신임 이 수석 취임 후 첫 야당 소속 단체장과 협치의 자리인 셈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야당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선거로 단체장이 바뀐 지자체와도 특별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한 바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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