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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동경로까지 추적가능한 스마트태그 출시

  • 보도 : 2021.04.16 15:32
  • 수정 : 2021.04.16 15:32

조세일보

삼성전자가 업그레이드 한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를 16일 국내에 출시했다.

1세대 스마트태그는 지난 1월에 출시되었으며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에 부착해 위치를 간편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액세서리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표시해주는 기기로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태그+는 전작의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 외에 UWB(초광대역) 기술이 추가돼 더 정확한 위치 탐색이 가능한 것은 물론 S21+ 등 UWB 기술을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AR(증강현실) 기술로 이격 거리, 방향, 이동도 추적이 가능하다.

또한, 위치 관리와 함께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버튼을 한번 짧게 눌렀을 때와 길게 눌렀을 때 실행하고 싶은 동작을 각각 설정할 수 있다.

블랙과 데님 블루(Denim Blue)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 디지털프라자나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 11번가, G마켓,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오픈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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