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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부동산정책, 어떻게 가야 하나… 해법모색 세미나 개최

  • 보도 : 2021.04.16 09:36
  • 수정 : 2021.04.16 09:36

한국의 부동산문제 풀 해법은 없는가?

제18차 조세정책 세미나

내달 11일 웹 세미나 형태로 개최

조세일보

출범 4년차가 지난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시장 가격 안정화를 위해 수차례의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아직까지 시장에 반응은 시큰둥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현 시점에서 한국의 부동산 문제를 풀어나갈 정책 해법은 없는지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조세정책학회(학회장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는 내달 11일(화) 오후 2시부터 웹 세미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는 제18차 조세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부동산 규제의 문제점 및 그 정책대안'들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부동산 세제의 문제점 및 그 정책대안'을 주제로 권형기 법무법인 평안 변호사(세무학 박사)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동건 한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토론에는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한양대 부동산 융합대학원 특임교수), 전규안 숭실대 회계학과 교수(전 한국세무학회장), 남우진 세무방송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만 참석이 가능하다.

오문성 학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및 정부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개최 된다"며 "한국의 부동산문제에 대해 세제 및 부동산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세미나 인만큼 관심 있는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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