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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제도 선진화 방안]

추경호 "건전한 통관 질서 확립 위한 제도 적극 개선할 것"

  • 보도 : 2021.04.14 17:28
  • 수정 : 2021.04.14 17:28

조세일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조세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사진, 이하 추 의원)이 "건전한 통관 질서 확립을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이를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 의원은 14일 오전 조세일보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한국관세학회, 한국무역학회 공동 주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이 언급했다.

축사에 나선 추 의원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 수출입 무역을 기반으로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는 관세현장에서 관세사들이 필요한 역할을 다 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경제발전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 관세사업계뿐만 아니라 관세분야 발전을 위해 전문적 소견을 갖고 뒷받침해준 한국관세학회와 한국무역학회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추 의원은 "관세 업무가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그 규모도 커지는 것 같다"며 "과거에 도입된 통관취급법인 제도가 나름대로 역할을 해왔으나, 일부 개선해야 할 점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관세사 제도가 조금 더 선진화되고 전문성과 공공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등 제도적 개선방안이 있다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련 제도개선에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그러면서 "언택트 시대에 관세사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발전을 위해 관세업계가 더 큰 기여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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