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 세무법인하나 대표이사.
조세일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조세일보도 20세 성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조세일보가 조세·회계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최고의 언론사로서 성장 하는데 앞장서 오신 황춘섭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그동안 조세일보는 조세 및 회계분야를 중심으로 많은 업적을 쌓아 왔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조세분야 전문 디지털 신문으로 시작해 현재 사회 분야까지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조세·회계분야 중심의 종합 언론사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조세일보는 조세전문 언론의 선도자 적 위치에서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국회 등에서 조세 관련 학회들과 조세 관련 세미나 등 많은 토론회를 주관해 개최함으로써 조세정책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는 등 조세·회계 전문 언론사로서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언론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고 또 그 사명이 막중하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은 조세·회계 관련 지식 전달과 신속한 정보의 제공, 미래 조세정책에 대한 방향 설정 등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언론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조세·회계분야의 발전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신 조세일보 황춘섭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조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무법인하나 대표이사 이규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