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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창간 20주년 축사]

홍종성 한국딜로이트 그룹 대표 "쓴소리와 격려 기대"

  • 보도 : 2021.04.07 15:00
  • 수정 : 2021.04.07 15:00
조세일보

조세일보 창간 2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조세 및 회계 전문지로 우리나라의 조세제도 발전을 이끌고, 또한 자본주의 경제의 투명성 제고와 회계산업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조세일보 전현직 기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조세·회계산업과 더 나아가서는 자본주의가 투명하고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에는 전문 언론 조세일보가 큰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세제도와 회계산업이 기업과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면 자본주의는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됩니다. 조세일보는 조세 및 회계 관련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조세제도와 회계산업이 건설적이고 투명하게 발전할 수 있는 등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이는 언론이 갖는 사회공헌적인 영역으로, 조세일보의 100만 구독자 수가 조세일보의 그 같은 공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포함하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 역시 회계감사, 세무자문 등 전문가들로 이뤄진 프로페셔널 서비스 그룹으로서 176년에 이르는 딜로이트의 공유가치(Deloitte Shared Values) 실현 경영철학에 기반해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바로서기와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건전한 경영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 조직으로서의 지향점은 조세일보의 그것과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1여 년간 우리나라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로 IMF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을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뚜렷한 경기회복 징조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이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공정한 조세제도와 투명한 회계산업이 우리 경제를 탄탄히 지탱해야 한다는, 회계업계 종사자로의 고민과 책임감을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창간 20주년에 즈음해 조세일보가 공정하고 투명한 자본주의 버팀목이자 감시자로서 잘못된 관행과 정책에 대해서는 따끔한 쓴 소리를, 그리고 조세·회계 관계자들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서는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언론으로서 더욱 튼튼한 자리매김을 해 나가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조세일보의 꾸준한 발전과 성장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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