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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백신 5백만명 접종 완료…하루 사망자 10명으로

  • 보도 : 2021.04.05 07:40
  • 수정 : 2021.04.05 07:40

7월 말까지 모든 성인에게 접종 시행하는 것이 목표

조세일보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 전경 <사진 로이터>

영국 정부가 3,000만여 명에게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진행했으며 500만여 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3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0명으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9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일일 수치다.

맷 핸콕 영국 보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극적인 백신 프로그램으로 현재 5백만 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80세 이상 노인 절반을 포함해 취약층에게 최상의 보호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3일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10명, 신규 확진자는 3,423명이다.

영국 정부는 4월 중순까지 50대 이상 그리고 7월 말까지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을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영국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확연히 감소하는 추세다. 이번 주 초반 봉쇄규정도 한 단계 더 완화됐다.

반면 유럽국가 대부분은 최근 3차 확산 징후를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하루 확진자가 66,000여 명을 넘어서고 사망자가 200명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 유럽연합(EU)은 백신 공급 부족과 느린 접종 속도,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논란 등으로 인해 백신 접종률이 전체 인구의 10%를 조금 넘긴 상황이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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