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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파문' 이후…文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35%·부정 60%

  • 보도 : 2021.04.04 08:44
  • 수정 : 2021.04.04 08:44

조세일보

◆…리서치뷰 여론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률이 하락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3월말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인 35%, 부정률은 최고치인 60%로 나타났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참여연대와 민변이 LH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 발표 및 공익감사청구(3월2일) 사실을 발표하기 직전인 2월말 대비 긍정률은 12%p 급락했고 부정률은 11%p 급등했다.

직무평가와 별개로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 여부는 지지(38%) vs 반대(54%)로 반대가 1.4배가량 높았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38%) vs 민주당(33%)으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인 5%p 앞섰다.

리서치뷰 정례조사 기준으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 선두로 올라선 것은 2016년 7월 이후 57개월 만이다.

행복 체감도는 5점 만점에 3.16점으로, 코로나 팬데믹 훨씬 전인 2017년 10월 대비 0.2점가량 소폭 하락했다.

행복 필요조건으로는 건강·안전(25%), 소득(24%), 주거문제(17%), 일자리(14%), 휴식·여가(8%), 보육·교육문제(5%), 결혼·출산(5%) 등으로 나타났다.

10조원의 공적 예산을 사용함에 있어 바람직한 방안으로는 1년간 월 250만원을 지급하는 일자리 33만개 창출(50%), 1인당 20만원씩 전 국민 지급(29%)이 나와, 일회성 지원보다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지지하는 여론이 1.7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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