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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금 신청, 세무서 방문 NO!…"전화로 신청 도와줘요"

  • 보도 : 2021.03.02 12:00
  • 수정 : 2021.03.02 12:00

세무서, 장려금 신청 창구 미운영

ARS 신청 간소화…온라인 신청 독려

고령자·장애인 등 신청도움서비스 오픈

조세일보

◆…세종시 나성동 국세청사.(사진 국세청)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2020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들의 마음이 바빠졌다.

홈택스(www.hometax.go.kr)이나 ARS로 신청하기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 또는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세무서 방문이 제일 쉬운 방법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민원인이 밀집한 세무서에 가기도 걱정된다.

이에 국세청은 이번 신청부터 세무서 민원실에 근로장려금 신청 창구를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ARS 신청방법을 대폭 간소화하고 신청방법을 자세히 안내하는 한편 전화로 장려금 신청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ARS로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문에 ARS 신청절차를 도식화해 안내했다.

ARS 신청방법도 개선해 주민등록번호 입력 시, 기존에 신청했던 기록이 있는지 자동 조회해 미신청자와 기신청자를 구분해 안내하고 신청단계도 단축했다.

지난해 70명이던 상담인력도 대폭 늘려 140명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신고창구를 운영하지 않는 것을 감안해 65세 이상 어르신께는 세무서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안내문자를 추가로 발송한다.

ARS, 홈택스, 모바일 홈택스(손택스)로 신청하기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이 장려금상담센터(1566-3636) 또는 세무서로 전화하면 인적사항을 확인해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지난해 세무서를 방문해 신청한 가구 중, 이번 안내대상 가구 8000명을 선별해 세무서 직원이 먼저 전화해 신청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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