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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정의용 외교부 장관 임명안 재가

  • 보도 : 2021.02.08 17:49
  • 수정 : 2021.02.08 17:49

8일 오전 국회 외통위, 민주 단독으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현 정권들어 야당 동의 없이 임명된 28번째 장관급 인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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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정의용 외교부 장관 임명안에 재가했다. 정 장관의 임기는 오는 9일부터 시작된다. 수보회의 모습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장관 임명안에 재가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정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곧바로 장관 임명안에 나선 셈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서면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5시 20분경 정의용 외교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정 장관의 임기는 오는 9일부터 시작된다.

국회 외통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정 후보자의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에 나섰지만 야당은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지낸 정 후보자가 현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부적격' 인사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의석수에 밀려 퇴장이라는 마지막 수단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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