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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동산시장 안정에 최우선 총력 대응"

  • 보도 : 2021.02.08 15:53
  • 수정 : 2021.02.08 15:53

홍 부총리, 확대간부회의 열어 업무 지시

설 민생·물가안정, 3차 지원금 등 집행 점검

조세일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우선 업무 과제로 '부동산 시장 안정'을 꼽았다.

홍 부총리는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부동산 투기·불법 고강도 대응, 부동산 시장 심리 안정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시장 안정화 의지를 다지고 최우선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대도시권 주택공급 83만호 대책'을 발표했는데, 부동산시장 안정 담보를 위해 이제 확실한 실행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녹실회의(9일), 다음주 부동산시장 점검관계장관회의(17일)시 8·4대책 공급, 11·16대책 공급 진행상황, 그리고 이번 2·4대책 공급 후속조치(구체화 등)를 차례로 종합 점검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 민생·물가안정과 관련해선 "계란을 중심으로 가격 불안이 있다"며 "관계부처·기관들과 함께 추가수입(할당관세 통해), 비축물량 공급, 조기출하, 유통질서 교란단속 등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고용 취약계층 지원(3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선 "9조3000억원 피해지원대책 집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집행에 속도를 내달라"면서 "피해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사각지대에 대한 보강지원 등도 점검,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충격 대응과 관련 "정부의 직접일자리로 3월까지 83만명을 채용하고, 공공기관 2만6000명 고용도 가속을 내겠다"며 "민간부문 일경험 기회·장단기 일자리 창출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청년·여성 추가적 고용대책도 1분기 중 마련되도록 속도를 내달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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