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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 "면세점 경영 회복 돕겠다"

  • 보도 : 2021.01.26 15:25
  • 수정 : 2021.01.26 15:25

조세일보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본부세관 전경.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시내면세점의 경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26일 시내면세점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출국여행객이 감소해 면세점 매출이 급감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시내면세점의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서울본부세관은 ▲수출인도장 활용방안 ▲미판매 재고 면세품의 내수통관 등 주요 정책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올해 면세점 운영 방향 및 위기 극복을 위한 업계의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면세점 관계자들은 근무인력 감소 등 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했고 면세점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세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입국 시 자진 신고한 여행자가 면세점 구입물품을 반품하는 경우 관세 환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업무 프로세스 마련 등 환급 절차 운영을 위한 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면세점 관계자의 건의사항 중 세관이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건의하는 등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의사항이 있는 경우 세관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면세점별 실무대표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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