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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오피스텔 대세…'광안 청일디오브 오션뷰' 공급

  • 보도 : 2021.01.05 10:32
  • 수정 : 2021.01.05 10:32

최근 휴식과 힐링을 누리는 라이프스타일이 전국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분양시장에서eh 바다나 강, 호수 등 탁 트인 수변조망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바다조망이 가능한 오션뷰가 부동산시장의 1순위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도 오션뷰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의 잇단 아파트 규제로 오피스텔이 대체 상품으로 부각되자 입지, 조망, 환경 등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효성중공업이 부산 광안리 해변 일대에 공급됐던 '해링턴타워 광안 디오션'은 청약 접수 결과 546실 모집에 2만 4659명이 신청해 평균 45.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안 지역의 기 분양 오피스텔 중 오션뷰를 누리는 곳은 초기 분양가 대비 높은 웃돈도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의하면 2019년 7월 입주를 마친 광안 지웰에스테이트 더테라스의 전용33㎡의 경우 분양가는 3억 1467만원이었지만 작년 10월에는 4억 500만원에 거래돼 약 1년 만에 90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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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 청일디오브 오션뷰 이미지. 사진=청일건설산업

이러한 가운데 부산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 정면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광안 청일디오브 오션뷰'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에서 정면으로 막힘없이 전체 길이 7.4km의 광안대교가 보이고 광안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바다 조망권도 확보된다.

도보권 내 2호선 광안역이 위치하며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주변 생활인프라가 구성됐다. 전국적으로 풍부한 관광수요와 벡스코 및 인근산업단지의 배후수요도 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78실 규모이며 우리자산신탁이 수탁자 겸 시행을 하고 청일건설산업이 시공, 신관이 위탁을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미 광안대교 주변에 조성된 오션뷰 오피스텔의 프리미엄을 지켜본 수요자들이 적지 않은 만큼 뜨거운 관심이 몰릴 것"이라며 "광안대교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광안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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