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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사자' 2210선 회복…삼성전자 2.58%↑

  • 보도 : 2020.07.27 16:08
  • 수정 : 2020.07.27 16:08

조세일보

◆…최근 3개월여간 코스피지수 변동 추이. 자료=미래에셋대우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4거래일만에 상승, 2210선을 회복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2% 넘게 오르며 종가기준으로 3주만에 5만5000원을 넘어섰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42포인트(0.79%) 상승한 2217.8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4포인트(0.14%) 오른 2203.48에 거래를 시작 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전 한때 223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다소 축소, 2210선에서 장을 종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54억원, 141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기관 중 금융투자는 1984억원을 샀지만 연기금은 475억원을 팔았다. 개인은 2979억원을 순매도했다.

다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의료정밀 업종이 4.50% 오르며 상승폭이 가장 컸다. 기계와 철강 업종도 각각 3.08%, 2.95%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과 운수창고 업종은 각각 2.33%, 1.46%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케미칼(+10.52%), 두산퓨얼셀(+8.92%), 고려아연(+8.85%), 두산중공업(+6.61%) 녹십자(+5.09%), 한온시스템(+4.05%), 하이트진로(+3.25%), LG(+3.05%) 등이 3% 넘게 올랐다. 반면 신풍제약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일양약품(-9.00%), 대한항공(-4.35%), 현대글로비스(-3.48%), 부광약품(-3.00%) 등은 3% 넘게 하락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전장 종가보다 2.58% 상승한 5만5600원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이후 3주만에 종가기준으로 5만5000원 선을 돌파했다. 2위인 SK하이닉스는 1.08% 하락한 8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6.43포인트(0.81%) 오른 801.23에 장을 종료했다. 지난 23일 이후 2거래일만에 800선을 재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5억원, 36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738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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