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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찾은 김명준 서울국세청장 "非대면 신고 적극 안내해달라"

  • 보도 : 2020.07.16 09:45
  • 수정 : 2020.07.16 09:45

조세일보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15일 성동세무서를 방문, 2020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등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서울지방국세청)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지난 15일 부가가치세 신고기간(2020년 1기 확정)을 맞아 일선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성동세무서를 방문한 김 청장은 납세자들로부터 사업현장에 대한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납세편의 개선을 약속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세무서 직접 방문을 자제하고 홈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청장은 "이번 신고에 소규모 개인 일반사업자 부가가치세 감면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적용 대상 사업자에 대해서는 제도안내 등 신고지원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공급가액이 4000만원을 넘지 않은 개인 일반과세자는 납부세액이 간이과세자 수준(5~30%)으로 감면된다.

아울러 김 청장은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하는 인원이 많은 12개 세무서 신고창구에 서울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직원 20여명이 출장해서 일선 신고업무를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남은 시간기간에도 납세자들의 부가세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고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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