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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후보 13%가 체납 경험…5년 납세액 평균 8천298만원

  • 보도 : 2020.03.28 06:56
  • 수정 : 2020.03.28 06:56

21대 총선 서울지역 후보자 중 13%는 최근 5년 사이 체납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서울지역 후보 229명 중 최근 5년 동안 체납 전력을 가진 후보는 30명이었다.

체납액은 서초갑의 이정근(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천87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광진을의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1천773만원)와 강서갑의 무소속 백철(1천305만원) 후보도 1천만원 이상 체납한 전력이 있다.
 
종로에 출마한 박준영 후보(173만원·이하 국가혁명배당금당)와 동대문갑에 출마한 정공명 후보(13만원), 관악갑 김용태 후보(284만원)는 등록일 현재 체납자로 남았다.

후보자들이 최근 5년 동안 납부한 세금은 평균 8천297만6천원이었다.

가장 많은 세금을 낸 후보는 동작을의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납세액이 16억6천630만원에 달했다. 판사 출신인 이 후보는 배우자의 세금이 16억원이 넘었다.

변호사인 강남병의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후보(12억8천857만원)와 공인회계사 출신인 은평을의 허용석 미래통합당 후보(10억8천871만원)도 납세액이 10억원을 넘었다.

4·15총선 후보등록 주요 현황

◆…[그래픽] 4·15총선 후보등록 주요 현황
(서울=연합뉴스 ) 장예진 기자 = 21대 총선 후보 등록이 27일 마감되는 가운데 이번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만 20개의 정당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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