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인물탐구] 구정모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 보도 : 2019.03.22 15:08
  • 수정 : 2019.03.22 15:08

구정모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구정모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2014년부터 법무법인 지평의 조세팀에 합류해 조세 소송과 자문 등 다양한 조세 분야 업무를 맡고 있다.

법인세·부가세·취득세·종합부동산세 관련 소송과 자문을 주로 수행하며 건설·부동산, 지적재산권, 산업재해 분야에서도 활동 중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조세형사 분야에 특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세범처벌법 위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등 쟁점이 복잡한 조세형사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많이 이끌어냈다.

1심에서 유죄 판결이 선고된 형사 사건을 맡아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내는 사례가 많아 이른바 '항소심 뒤집기'가 특기라고 한다.

이러한 소송수행 실력을 인정받아 입사 후 1년 만에 변호사 승소율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는 그는 변호사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책임감과 헌신성을 꼽는다.

의뢰인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변론을 펼쳐 주변 동료들로부터 소송 수행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변호사로서의 롤 모델은 지평의 선배인 배성진 변호사다.

"후배들에게는 유비, 의뢰인에게는 관우, 소송상대방에게는 장비와 같은 배 선배를 보면서,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는 자세, 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태도, 의뢰인이 바라는 것 이상을 내놓는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답을 찾는 노하우로 '극한에서 사고하기'라고 말하는 그는 극단에 내몰린 의뢰인이 입장에서 극한으로 사고하고 극한을 넘어서려고 감행하는 것이 변호사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공익활동도 소중하게 생각해 이주노동자, 장애인, 난민, 범죄피해자 지원 등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억울한 부분을 해결했을 때 변호사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머리가 복잡할 때는 수학 문제를 푸는 취미가 있는데, 변호사라는 직업과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다고 한다.

<약력> 서울대 법대 졸업,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제3회 변호사시험 합격, 서울 서초경찰서 자문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