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내년 산재보험료율 1.77%로 올해와 동일

  • 보도 : 2011.12.20 15:41
  • 수정 : 2011.12.20 15:41

내년 산재보험료율이 올해와 동일한 1.77%로 동결됐다.

20일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심의위원회에서 2012년 평균 산재보험료율을 올해와 동일한 1.77%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과거 3년 동안의 보수총액 대비 급여총액의 비율을 기초로 결정되는 업종별 산재보험료율은 요율이 인상된 업종과 인하된 업종이 구분됐다.

요율이 인하된 업종은 금속 및 비금속 광업으로 20.1%에서 16.1%로 줄었고 어업도 32.8%에서 31.4%로 줄었다. 이밖에 총 17개 업종의 요율이 인하됐다.

또한 요율이 인상된 업종은 채석업(23.4%→24.6%), 임업(6.5%→7.2%)등 총 13개 업종이다.

최저요율 업종인 전문기술서비스업(0.6%)과 최고요율 업종인 석탄광업(35.4%)은 전년과 동일하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같은 날 요양급여 산정기준 개정안을 확정해 언어치료 등 산재환자의 적극적인 재활치료에 필요한 6개 항목을 새롭게 반영했다.

또 고용노동부는 치과보철료 조정 및 재활보조기구 수리료 등의 개정을 통해 산재환자의 진료비 본인 부담분을 감소시킬 계획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