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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고객이 원하는 장소.시간에 외화배달"

  • 보도 : 2006.07.13 11:44
  • 수정 : 2006.07.13 11:46
최고 30% 수수료 할인 혜택까지

외환은행은 국내 은행 최초로 오는 14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외화를 직접 배달해 주는 '환전 택배서비스'를 시작한다.
 
환전택배서비스는 고객이 외환은행의 외환전문포탈사이트(www.fxkeb.com)에서 외화구입을 신청한 후, 외화를 받고자 하는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외환은행에서 해당일자, 해당장소로 배달하여 주는 서비스이다.

은행은 외화를 배달하기 전에 도착예정시각을 휴대폰 문자나 전화 등으로 고객에게 알려준다.

이 서비스는 외환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하고 사전에 결제계좌를 지정한 내국인 거주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입 가능한 통화는 미국달러, 유로화, 일본엔화, 중국위안화 4개 통화로 최고 미화 1만불 상당액 이하이며, 미화 500불 상당액으로 구성된 팩(Pack) 단위(중국위안화는 250불 상당액)로 구입할 수 있다.

환전택배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달러, 일본엔화, 유로화는 30%, 중국위안화는 20%의 환전수수료 할인도 해준다.

또 일정금액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해외여행자보험 무료가입서비스가 제공되고 쓰고 남은 금액을 재환전하는 경우 한번 더 환전수수료를 할인해 준다.

다음달까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행운의 2달러도 제공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은행 창구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환전할 수는 편리한 서비스로 향후 고객의 반응에 따라 서비스지역의 전국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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