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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등 9개사 2년간 관세세무조사 면제

  • 보도 : 2006.07.12 14:37
  • 수정 : 2006.07.12 14:37
삼성전자·현대중공업 물류분야 성실기업으로 선정

삼성SDI와 삼성전기 등 9개 기업이 앞으로 2년간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 세무조사를 면제받게 됐다.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 등 7개 기업은 보세운송화물에 대한 세관검사를 받지 않게 되며, 수입화물에 대한 검사비율도 현재 2%에서 0.1%로 대폭 낮아진다.

관세청은 12일 "성실한 납세자와 수출입물류 기업에 대해 관세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아름다운 관세행정 파트너'에 납세분야 9개 기업, 물류분야 7개 기업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범 납세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삼성SDI, 삼성전기, 한국휴렛패커드, 한국쓰리엠, 올림푸스한국, 롯데칠성음료,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주)아남인스트루먼트, 스테코(주) 등 총 9개이다.

이들 기업은 수입물품에 대한 세관검사 비율 축소, 수입시 업체가 납부한 세액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판단하는 세무조 최장 2년 면제, 신용담보 한도액 증액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물류분야 성실기업은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LG필립스LCD㈜, 페어차일드토리아반도체㈜, 삼원산업사, ㈜태영종합물류, 삼덕창고㈜ 등 7개이다.

이들 7개 기업은 ▲보세운송화물에 대한 검사 또는 심사의 면제 ▲화물 검사선별시스템에 의한 검사비율의 대폭 축소(2% ⇒ 0.1%) ▲보세구역 및 보세화물관련 세관의 확인, 점검, 감사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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