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민만기 "회원의 전폭 지지받는 회계사회로 거듭날 때"

"회계업계 고충 강력히 어필해 치유할 것"

민만기 제43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후보는 회계업계가 '도덕적 해이'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 "회계사회가 회원들로부터 보다 많은 지지를 받는 조직으로 재탄생 해야할 때가 왔다"며 회계사회 탈바꿈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