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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탐사] 이덕아이앤씨 ⑨ 알레르망은 왜…부실기업에 거액 빌려줬나? 2022.11.11 08:00   알레르망 운영사인 이덕아이앤씨가 경영상황이 불투명한 회사에 30억원을 출자한데 이어 회사자금 50억원을 빌려줬다가 회수가 불분명한 상황에 놓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 같은 규모의 투자와 대여금 지급 결정은 이덕아이앤씨의 자본금 규모에 비춰보면 중대한 의사결정 사항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 중심 족벌경영이어서 내부검..
  • [기업탐사] 이덕아이앤씨 ⑧알레르망, ‘회사 돈이 쌈짓돈’ 족벌경영 폐해 드러나 2022.11.09 08:00 알레르망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덕아이앤씨는 1998년 설립 이래 경영진에 친인척 외에는 임명하지 않는 족벌경영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와 대법원 등기부등본을 조사한 결과 김종운 대표는 회사 설립 이래 22년째 등기이사로, 처 인현숙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동안은 감사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는 등기이..
  • [기업탐사] 이덕아이앤씨 ⑦ 알레르망, 거액 배당잔치 벌이며 사회공헌엔 인색 2022.11.07 08:00 알레르망이 소비자를 현혹하는 특허의 허위 표시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거액의 배당잔치를 벌이고 부의 대물림을 해가면서도 기업의 사회적책임이라 할 수 있는 기부에는 매우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덕아이앤씨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8년간 1210.5억 원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주주들에게 배당금..
  • [기업탐사] 이덕아이앤씨 ⑥ 알레르망, 감자 후 증여 수법…30대 자녀들 수백억 갑부 2022.11.04 08:00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을 운영하고 있는 이덕아이앤씨의 대주주 김종운 대표는 회사가 급성장 징후를 보이자 20대 두 자녀에게 서둘러 지분을 증여해 절세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드러났다. 김종운 대표는 두 자녀에 증여하기에 앞서 18억 원이었던 납입 자본금을 7.6억 원으로 줄이는 감자를 단행해 소기업으로 착시효과가 나타나도록 하는 치밀한 증여..
  • [기업탐사] 이덕아이앤씨 ⑤ 알레르망 대주주, 절묘한 稅테크로 종부세 회피 2022.11.02 08:00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을 운영하고 있는 이덕아이앤씨 김종운 대표는 서울 한남동 고가주택 2채를 구입한 뒤 종합부동산세를 회피하기 위해 신탁제도까지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탁 부동산을 종부세에서 제외하는 세법의 엉성한 틈새를 활용해 절묘한 세테크를 했다는 것이 세무전문가들의 평가이다. 김종운 대표는 2017년 10월 31일 한남더힐 240.305㎡(..
  • [기업탐사] 이덕아이앤씨 ④ 알레르망 대주주, 회사 대여금·배당 활용해 부동산 투기 2022.10.31 08:00 침구류 브랜드 알레르망을 운영하고 있는 이덕아이앤씨 김종운 대표가 회사 대여금과 거액의 배당을 활용해 한남동 고가주택을 2채 매입했다가 그중 한 채는 47억 원가량의 차익을 남기고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종운 대표는 2017년 9월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810 한남더힐 한 채(면적 234.995㎡)를 손모씨으로부터 62.5억 원에 매입해 처 인현숙과 ..
  • [기업탐사] 이덕아이앤씨 ③ 알레르망, 무효특허 이용한 스타 마케팅으로 폭리 2022.10.28 08:00 침구업계 1위를 자부하는 알레르망이 광고에 사용이 금지된 특허의 허위표시와 함께 스타 연예인을 앞세운 광고 공세를 벌여 동종업계의 3배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관계자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특허를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오인시켜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었다”라며 “스타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
  • [기업탐사] 이덕아이앤씨 ②알레르망, 없는 특허도 부족해 경쟁사 특허까지 도용 2022.10.26 08:00   침구류 브랜드 알레르망은 소멸(무효)된 특허권을 이용한 홍보뿐만 아니라 존재하지 않거나 타인의 특허까지 도용해 자사의 것인 양 속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먼저 알레르기 방지 우모 이불(특허번호 10-0365188)의 경우 동일한 특허명칭 자체가 등록된 적이 없었다. 혹시 회사가 특허명칭을 잘 못 게시했을 수도 있어 유사한 명칭의 ‘..
  • [기업탐사] 이덕아이앤씨 ① 알레르망, 실효한 특허로 프리미엄 침구 과장 홍보 2022.10.24 08:00 유명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실효(무효)된 특허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광고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허청은 존속기간 만료 등으로 권리가 소멸된 이후에도 특허가 있다고 표시한 행위를 허위표시로 규정하고 특허법에 따른 처벌대상으로 하고 있다. 알레르망 침구를 제조하는 회사인 이덕아이앤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