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조세일보杯 재무인 친선 골프 대회]영광의 얼굴들, 재무인 '골프황제'들은 누구? 2015.04.27 17:20지난 26일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주최한 '제6회 조세일보배(杯)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는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재무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경기도 여주 소재 신흥 명문 골프클럽 세라지오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4인 1개 팀, 30개조가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실력을 겨루는 한편 진하고 두터운 화합의 장으로..
[제6회 조세일보杯 재무인 친선 골프 대회]재무인 화합의 장…'조세일보 골프대회'를 말하다 2015.04.27 16:45 지난 2010년 11월 첫 발을 내딪은 '조세일보배(杯)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가 6회 대회를 맞아 재무인들의 한마음 축제로 다시 한번 입지를 굳혔다. 지난 26일 경기도 여주 세라지오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무사로 변신한 뒤 대회에 처음 참가한 백운찬 전 관세청장 및 4년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세무법인 다솔의 안수남 회..
[제6회 조세일보杯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신록의 계절…최고의 재무인들, 최고의 '추억' 만들다 2015.04.27 16:42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재무인들이 모이는 스포츠 행사, '제6회 조세일보배(杯)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경기도 여주에 소재한 신흥 명문 골프클럽 세라지오CC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국내 법무, 회계, 세무 시장 및 기업 현장을 누비고 있는 국가대표급 재무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4인..
[제6회 조세일보杯 재무인 친선 골프 대회]제6회 조세일보배 재무인 골프대회 수상자(명단) 2015.04.27 16:42 신페리오 우승 - 최재육 단체전 우승 - 세무대학세무사회 / 77.3타준우승 - 법무법인(유) 율촌 / 79.5타개인전(최저타) 우승 - 김종인 /70타준우승 - 강성원 /73타레이디 부문 우승 - 오은미 /81타 특별상니어리스트 - 김금호 /0.3M다버디상 - 김동수 / 3개다파상 - 강성원, 석호영, 이성태 / 13개타 (동타)
[제6회 조세일보杯 재무인 골프대회]재무인 골프 축제…스포츠 즐기고 푸짐한 선물은 '덤' 2015.04.24 09:13대한민국 최고의 재무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펼쳐진다. 호쾌한 드라이버샷과 함께 재무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골프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 '조세일보 杯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가 바로 그 축제의 장이다. 여기에 기쁨을 배가시키는 시상 선물이 미리 공개돼 참가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1등 조세·회계뉴스 조세일보(www.josei..
[제6회 조세일보杯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국내 최고 재무인들 모여라"…조세일보 골프대회 'D-7' 2015.04.20 08:13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손꼽히고 있는 재무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6회 조세일보배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가 오는 26일(일요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경기도 여주시 소재 신흥 명문 골프클럽인 세라지오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대표 로펌 및 기업, 회계법인, 세무법인에 소속되어 세무회계 분야를 누비고 있는 국가대표급 재무..
[제6회 조세일보杯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세라지오CC(여주) 공략법 - 지오코스 2015.04.13 11:31 한라건설에서 운영하는 세라지오CC(경기도 여주)는 산악 지형에서 떨어져 오랜 침식에 의한 구릉성 산맥과 평야가 교차되는 곳에 위치해 있다. 각 홀은 자연 상태의 언덕, 계곡과 능선이 주는 느낌과 그린, 벙커, 여덟 개소에 있는 넓은 호수, 코스 마운드의 조화가 자연스럽다. 하지만 각 홀의 독립성을 살려 설계돼 코스를 이동할 때마다 다른 곳..
[제6회 조세일보杯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세라지오CC(여주) 공략법 - 세라코스 2015.04.13 11:31 한라건설에서 운영하는 세라지오CC(경기도 여주)는 산악 지형에서 떨어져 오랜 침식에 의한 구릉성 산맥과 평야가 교차되는 곳에 위치해 있다. 각 홀은 자연 상태의 언덕, 계곡과 능선이 주는 느낌과 그린, 벙커, 여덟 개소에 있는 넓은 호수, 코스 마운드의 조화가 자연스럽다. 하지만 각 홀의 독립성을 살려 설계돼 코스를 이동할 때마다 다른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