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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이사관 승진자 4人, 면면 살펴보니

  • 보도 : 2023.03.17 11:44
  • 수정 : 2023.03.17 11:44

조세일보
◆…사진 왼쪽부터 김대일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남우창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 강동훈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김승민 국세청 조사1과장.
 
국세청 본청에서 재직 중인 과장 4명이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17일 국세청은 오는 20일자로 김대일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남우창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 강동훈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김승민 국세청 조사1과장 등 서기관(4급) 4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간부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대일 혁신정책담당관은 2003년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소득세과장·장려세제운영과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 현재는 국세청 '싱크탱크'인 혁신정책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이행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남우창 빅데이터센터장은 2002년 기술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정보화운영·정보화2담당관 등 정보화분야 주요 직위에 재직했다. 홈택스 성능 개선, 성실신고 지원프로그램 개발 등 납세 친화적 전자세정 구축에 기여함은 물론, 빅데이터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 비사업자 종합소득세 모두채움 서비스 최초 제공,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제공 등 성실납세 신고지원에 기여했다.

강동훈 부동산납세과장은 2002년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법무과장·전자세원과장 등 본청 내 다양한 보직을 경험했다. 부동산납세과장에 재직하면서 지난해 법개정이 지연됨에도,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합부동산세 개편 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차질 없이 집행한 공을 인정 받았다.

김승민 조사1과장은 1995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조사2과장·장려세제운영과장, 서울청 조사2국 2과장 등 주요 직위를 역임했다. 특히 조사1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대법인 주요조사 전담과장으로서 조사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칙 자본거래, 부의 무상이전 등 공정사회 구현에 역행하는 불공정 탈세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해 공평과세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고위직 승진으로 발생한 결원 등을 충원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에 매진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의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승진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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