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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주요 저항선 통과하면 본격 랠리

  • 보도 : 2023.03.17 10:17
  • 수정 : 2023.03.17 10:17

조세일보
◆…자료:블로그
 
비트코인이 현재의 정체 구간을 돌파하면 3만 달러(3923만 원)까지 무난하게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가상화폐 분석가 저스틴 베넷(ustin Bennett)은 블로그(데일리 프라이스 액션)를 통해 비트코인이 단 5일 만에 35% 급등한 후 조정에 들어간 상황이지만 2만5천 달러(3273만 원) 방어에 성공한다면 3만 달러(3923만 원)까지 무난한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5일 하락은 뒤늦게 매수에 동참한 투자자들을 청산하는 과정으로 잠재적으로 2만3천 달러(3009만 원) 바로 위에 쌓여있는 유동성(매도 대기 물량)이 소화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따라서 2만3천 ~ 2만3500달러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공격적 반등이 시작되면 2만5200달러(3297만 원)에 도달하고, 일일 종가가 이를 넘어선다면 2만8천 달러(3663만 원) ~ 3만 달러(3923만 원) 영역을 향하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2만3천 달러(3009만 원)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면 2만1500달러(2812만 원)까지 하락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10시 현재 2만4997달러(3269만 원) 선에서 등락하고 있어 1차 저항인 2만5200달러 돌파가 향방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조세일보
◆…자료:블로그
 
한편 이더리움의 경우 이번 주 내에 1700달러(222만 원)를 뛰어넘어 2000달러(262만 원)까지 치솟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1590달러(208만 원) 이하로 하락하면 1500달러(196만 원), 1420달러(186만 원)의 단계적 하락이 기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랠리는 비트코인에 비해서는 떨어지겠지만 지난 13일 이후 15% 상승했다"라며 "현재 주요지지선으로 여겨지는 1590달러보다 훨씬 높은 1668.20달러에 거래되기 때문에 안정적 상승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 일일 종가가 1700달러를 넘어선다면 지난해 8월 달성한 최고가 2000달러에 육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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