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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2022년 매출 3252억원, 전년比 34%↑…최대 실적 

  • 보도 : 2023.03.16 15:30
  • 수정 : 2023.03.16 15:30

영업이익 97억원, 전년比 51%↑

조세일보
아이티센(124500, 대표 박정재)의 쌍용정보통신(010280)이 2022년 매출 32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신장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공공, 금융, 교육, 엔터프라이즈 부문 등 전 사업부문에서 프로젝트를 대거 수주하여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22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쌍용정보통신은 DT(AI, CLOUD) 사업 확대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I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40년 업력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및 공급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해 6월 363억원 규모 국민건강보험공단 시스템 운영 프로젝트, 7월에는 408억원 규모 4세대 나이스 구축을 확보하면서 사업 호조세를 이어 나갔다. 또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진행하는 'AI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 1~2차를 성공리에 마치고 3차 프로젝트 진입예정 등 신규사업도 순항 중이다.

쌍용정보통신은 공공, 국방,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쌓으면서 토털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산업(IBK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으로 진출하면서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SaaS(Software as a Services) 형태의 서비스를 확대해 지속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로 혁신하여 안정적인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정보통신 이세희 DX BU장은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 활성화에 적극 대응해 DT(AI, CLOUD) 사업부문 사업 비중을 늘린 것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IT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역량을 향상시켜 DT(AI,CLOUD)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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