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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용자 4명 중 3명 "애플페이 이용할 것"

  • 보도 : 2023.03.16 08:46
  • 수정 : 2023.03.16 08:46

갤럭시 이용자 10명 중 9명 애플페이 이용의향 "없음"

조세일보
◆…컨슈머인사이트 제공
 
애플페이의 국내 서비스 개시일이 오는 21일로 정해진 가운데, 현재 아이폰 이용자의 76.9%가 애플페이 이용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컨슈머인사이트는 16일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15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아이폰 이용자 432명 중 애플페이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76.9%였다. 컨슈머인사이트는 "갤럭시 이용자 1061명의 절반(50.3%) 정도만 현재 삼성페이를 잘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과 비교해보면, 애플페이 이용 의향은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조세일보
◆…컨슈머인사이트 제공
 
애플페이 이용은 서비스 개시 후 현대카드로 바로 이용(34.0%)하기보다는 타 카드사로 확대되기를 기다렸다 이용(42.8%)하겠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 50~60대의 애플페이 이용 의향도 60% 이상 높은 의향을 보였다.

애플페이 이용 의향자의 절반가량은 애플페이에서 모든 카드를 지원하지 않거나 (47.9%) 삼성페이보다 사용처가 적을 것(46.7%)을 가장 우려했다.
조세일보
◆…컨슈머인사이트 제공
 
현재 갤럭시 이용자는 아이폰으로 휴대폰을 바꿔서 애플페이를 이용할 의향에 대해 85.9%가 없다고 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로 인한 이탈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삼성페이와 네이버페이가 페이 동맹을 맺었는데, 두 페이 서비스 제휴 시 갤럭시 이용자 10명 중 4명은 삼성페이와 네이버페이 모두 이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했다.

삼성페이를 전부터 잘 이용했던 사용자의 20.3%는 네이버페이보다는 삼성페이의 온라인 이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기존 삼성페이의 헤비 유저층을 기반으로 삼성페이의 온라인 결제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 현재 삼성페이를 잘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도 3명 중 1명은 삼성페이와 네이버페이 모두 이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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