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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200만원 넘어서면 4500만원까지 탄탄대로

  • 보도 : 2023.03.15 11:50
  • 수정 : 2023.03.15 11:50

조세일보
◆…자료:유튜브
 
비트코인의 기술적 지표상 완벽한 조정이 끝나고 바닥에서 상승을 시작하는 단계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화폐 분석가이자 전략가인 톤 베이(Tone Vays)는 15일 공개한 동영상을 통해 비트코인이 이미 몇 달 전에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상 폭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1만5천 달러(1947만 원)까지 떨어졌던 시점이 바닥이었을 것으로 보이며 최근 나타난 1만9천 달러(2465만 원)는 계속된 약세 활동에 따른 단기 추세 반전인 2차 하락이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와중에 실리콘밸리 은행과 실버게이트 은행 등이 파산하면서 미국 은행 산업의 취약성이 드러났고 다른 지역 은행으로 위험이 전이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가상화폐, 특히 지배적인 비트코인에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이제 비트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이 더 빠른 상승을 위해 뱅크런이 확산되기를 기도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상승은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라며 "은행 파산은 비트코인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나쁜 소식이고 하필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거의 예외적으로 랠리가 이어졌던 4년마다 발생하는 반감기가 채 1년도 남지 않은 기간과 겹친다는 점도 향후 장세를 낙관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채굴자들의 수익을 절반으로 줄이는 반감기는 내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톤 베이는 방향성 추세 지표인 파라볼릭 SAR의 변형 지표인 루시드 SAR 등 다양한 지표가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일단 2만5천 달러(3246만 원)를 안정적으로 돌파하면 랠리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끝으로 그는 "20주 이동평균과 루시드 SAR 등 2중 지지선을 받으며 엄청난 강세로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정렬돼 있다"라며 "최저가 1만5천 달러에서 2만5천 달러 고점을 찍은 후 1만9천 달러 하방 테스트가 이뤄졌지만, 다시 2만5천 달러를 저항을 돌파하면 3만 달러(3893만 원)과 3만5천 달러(4544만 원)까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낙관적인 길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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